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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빵투어 - 오픈하자마자 매진되는 요괴 빵집 ‘팡야노 펫탄’

도우노트 2025. 12. 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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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쿠오카 빵투어에서 가장 기대했던 빵집. 귀여운 요괴 빵집 '팡야노 펫탄'(ぱん屋のぺったん)이다.

숙소에서 걸어서 3분 거리라 아침 오픈 시간에 맞춰 2번을 방문했다.

구매 후 나와보니 짧은 줄이 생겼다.

 

 

첫날은 오전 7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이른 시간이라 대기는 거의 없었지만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인기 빵집이었다.

 

한 팀씩 입장해 메뉴(일어·영어) 속 그림과 이름을 보고 원하는 갯수를 말하면, 카운터 아래쪽에서 막 구워져 포장지에 김이 살짝 서린 빵을 꺼내 주신다.

 

 

카운터 뒤쪽 진열대에는 판매 중인 빵이 작품처럼 전시되어 있는데, 모두 판매용이라 OPP 포장에 담겨 있다 보니 조명 때문에 빵이 잘 보이지 않는 점은 조금 아쉬웠다. 매진된 품목은 이름표를 눕혀 표시한다.

 

 

첫날은 맛보기로 가면 초코빵과 고슴도치 멜론빵을 골랐다. 가면을 쓴 초코빵은 스틱 초콜릿이 그대로 살아 있어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중독적이었다.

 

 

메론빵은 고슴도치 모양이라 먹기 아까울 정도로 귀여웠고, 담백하면서도 달달한 기본 메론빵 맛이었다. 기본적으로 반죽이 쫄깃하고 맛있어서 다른 빵들도 기대가 되었다.

 

 

다른 곳에 들렸다 돌아오는 길에 보니 8시 반쯤 이미 품절로 문이 닫혀 있었다.

전반적으로 오픈 후 1~2시간 내에 거의 매진되는 흐름이라, 방문 계획이 있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을 추천한다.

 

 

모양이 다양하다 보니 한 디자인당 수량이 많지 않은 듯했다. 정성 들여 만든 디자인에 비해 개당 가격이 270엔으로 굉장히 합리적이라는 점도 인상 깊었다. 같은 반죽으로 보이는 식빵도 300엔으로 아주 저렴한 편이다.

 

 

 

 

두 번째 방문은 귀국일이라 집에 가져갈 요량으로 넉넉하게 구매했다. 메뉴를 고를 때나 사진을 찍을 때는 카운터 자리를 비켜주시는 배려가 정말 따뜻했다.

 

친구가 고른 빵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실온에서 말랑하게 해동한 후 바로 먹어도 쫄깃하고 맛있었다. 귀여운 요괴 모양 디자인 덕분에 먹을 때마다 즐겁고 맛 또한 좋은 빵이었다. 

 

칼맞은 개구리와 치즈를 토하는 가면 아저씨.

 

 

 

🥖Tips

✓ 오픈 시간 AM 07:00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2시간 내 대부분 품절된다.
✓ 7:30에 벌써 품절된 디자인들이 있었다. 원하는 모양이 있다면 일찍 가야 한다.
가격이 매우 합리적: 180-270엔으로 부담 없는 가격대. 식빵은 300엔.
결제 수단: 현금만 가능.
휴무일: 매주 토·일 휴무.

 

 

 

 

 

https://maps.app.goo.gl/gTJzfN85HCZzf332A

 

ぱん屋のぺったん · 5-2 Reisenmachi, Hakata Ward, Fukuoka, 812-0039 일본

★★★★☆ · 제과점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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