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우노트

과발효도 맛있는 르방 버터 깜빠뉴

도우노트 2025. 10.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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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온도가 낮아지니 가장 먼저 생각나 만들었던 August 14th님의 르방 버터 깜빠뉴.

 

2개를 각각의 볼에서 따로 작업했다.

 

 

벌써 2주가 훌쩍 지난 추석 연휴의 베이킹 기록으로
당시 실내 온도는 24.5℃.

 

냉동해 둔 버터를 사용해야하는데 깜빡하고 냉장 버터를 사용했다. 실내 온도가 높지 않아서 녹지는 않았다.

 

 

약 6시간 동안 오토리즈와 폴딩을 반복한 뒤 저온 발효에 들어갔다.
25도에서 오토리즈 간격을 40분으로 유지했더니 성형할 때 가스가 많이 찬게 느껴졌다. 과발효다.

 

저온 발효 13시간 후

 

줄무늬 쿠프를 낸 반죽은 성형이 다소 느슨했던 데다,
과발효로 인해 쿠프를 내는 순간 살짝 찌그러졌다.

 

 

 

 

 

 

 

과발효로 일자 쿠프를 낸 반죽은 많이 터지지 못했고 줄무늬 쿠프쪽은 쭈글하다.

 

그래도 오븐스프링이 나쁘지 않았다.

 

 

 

 

 

 

 

슬라이스해서 가족 모임에 가져갔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다.

적은 양의 버터로도 충분히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매일 구워 가족들과 나눠 먹고 싶은 깜빠뉴다.👍

 

 

 

 

 

[참고한 레시피]
르방 버터 깜빠뉴[가볍고 바삭한 르방 버터 깜빠뉴 레시피와 공정] Pain de campagne au beurre [Class by August14th]

https://youtu.be/qVlDaStnMOQ?si=5cRyx45-GDbzVn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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