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앤초비 올리브 빵이 자꾸 생각이 났다. 레시피는 알 수 없지만, 기억에 남은 맛을 떠올리며 느낌대로 따라 만들어봤다. 반죽은 푸가스 레시피를 활용했는데, 바게트 반죽에 가까운 반죽이다. 스케줄 상 르방은 어린 르방으로 키워 사용했다. 반죽기로 믹싱한 뒤 폴딩 2회를 거쳐 냉장 발효에 들어갔다.저온 발효 14시간 후, 반죽은 약 두 배 정도로 부풀어 있었다. 반죽은 푸가스용 4개, 앤초비 올리브용 10개로 분할. 휴지가 끝난 반죽에 앤초비 스프레드를 살짝 바르고, 그린 올리브 세 개를 올린 뒤 후추를 뿌렸다. 푸가스 반죽은 스크래퍼로 모양을 낸 뒤 계란물을 바르고 파마산 치즈를 토핑했다.반죽 중량은 145g, 70g으로 작게 만들었다. 앤초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