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이 남아서 단팥빵을 만들어봤다.
단팥빵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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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보석 박은 단팥빵 만들기💎
지난번에 1kg 대용량으로 삶아 만들어 둔 팥앙금을 사용해 단팥빵을 구워봤다.반죽은 『빵 만들 때 곤란해지면 읽는 책』의 버터롤 레시피를 참고해 수정했다. [재료-단팥빵 12개 분량]강력분263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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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밀가루는 맥선 유기농 강력분으로 바꾸고, 우유는 10g 줄였다.
이날 실내 온도는 19~20도였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계란, 우유, 버터를 그대로 넣고 반죽했더니 반죽 온도가 23도로 낮게 나왔다.
온도가 낮은 탓에, 30도로 예열해둔 오븐에서 1.5배 발효까지 1시간 30분이나 걸렸다.


이제는 단과자빵 반죽도 액체류를 실온이나 따뜻한 온도로 준비해야한다.

단팥 앙금이 1개 분량 모자라서 하나는 버터롤로 대체했다.
반죽은 52g씩 12개로 나누고 20분 벤치타임을 두었다.


냉동해둔 홈메이드 팥앙금은 미리 둥글려 실온에 두어 반죽과 온도를 맞췄다.
6개씩 팬닝해 38도 오븐에서 30분 발효했고, 나머지는 실온에서 발효했다.


손가락 끝에 물을 살짝 묻히고 깨를 묻히면 반죽에 잘 붙는다.



생크림은 크림 양의 10% 설탕을 넣어 휘핑했다.
짤주머니에 담아 냉장 보관했다가, 먹기 직전에 충전하는게 가장 맛있다.
욕심내서 너무 가득 채웠더니 그대로 터져버렸다.😅


너무 오랜만에 앙금 헤라를 꺼내서 성형했더니,
윗면의 빵 피는 얇고 바닥 쪽이 너무 두껍다. 이러니 더 잘 터질 수 밖에.
성형은 아쉬워도 부드러운 단팥과 가볍게 녹는 생크림이 잘 어울리는 겨울 간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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