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비 T65 밀가루를 소진하고 오랜만에 바게트 연습을 하기 위해 시작한 반죽. 레시피는 라라맘앤김쌤 수업에서 배운 것이다.




오토리즈와 본반죽 믹싱 후, 실온에서 1시간 1차 발효. 이후 냉장고에 넣고 총 18시간 냉장 휴지했다.









벤치 타임 동안 반죽이 많이 발효된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성형한 바게트를 기준으로 2차 발효는 20분으로 짧게 진행했다.

먼저 성형한 반죽은 일자 쿠프를 넣어 아랫층에 배치하고, 나중에 성형한 반죽은 사선 쿠프를 넣어 윗층에 올렸다.
스팀을 넣고 250도에서 5분, 이후 230도에서 15분 구웠다. 마지막 5분은 위아래 층을 바꿔 색을 내주었다.


역시 열선과 가까운 윗층에서 구운 바게트가, 구움색도 오븐스프링도 더 잘 나왔다. 사선쿠프를 조금 더 깊고 일정한 길이로 넣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일자 쿠프도 중간 중간 들러 붙은게 아쉽다.




아랫층 돌판은 윗불이 약하고 예열도 충분하지 않아 오븐스프링이 부족했다. 쿠프를 낸 부분도 제대로 벌어지지 않고 들러붙은 채 구워졌고, 한 개는 납작하게 나왔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기공!

2단으로 구울 경우 아랫층의 오븐스프링이 아쉬운 점은 여전히 남는다. 예열을 1시간 이상 충분히 하면 잘 나올텐데 전기세가 무서워서 이 정도에 만족하기로...!
오랜만에 바게트를 만들어서 샌드위치 먹을 생각에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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